따듯뚜따듯뚜따듯(Rhythm100)
제목이 조금 특이하죠?
따듯뚜따듯뚜따듯. 이걸 입으로 읽어보시면 어떤 리듬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.
똑같은 길이로 읽어주시면 아래와 같은 리듬이 나올 겁니다.
코드 하나당 한 마디를 차지하는... 약간 빠른 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법입니다.
'주 이름 찬양', '지금 우리가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', '나의 가장 낮은 마음', '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', '나는 아네'(천관웅)', '예수님 목마릅니다'... 이런?
혹시라도 아는 곡이 있다면 이 리듬을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